공무원과 전문직의 근무 환경 차이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공무원이었다가 회계사로 전직한 지 한 3개월 차에 접어드는 CPA 프로개꿀러입니다. 오늘은 얼핏 듣기만 해도 서로 근무환경이 다를 것 같은 두 직군에 대해서 어떻게 다른지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제가 공무원이었어서 공무원과 전문직과의 차이에 대해서 쓴 것이지만 일반 직장인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근무 시간 (1) 출근 시간 먼저 공무원의 근무 시간은 잘 … 더 읽기

세무사, 회계사 개업이 타 전문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이유

세무사, 회계사는 개업비용으로 들어갈 부분도 적지만 기장시장이라는 패시브 인컴이 있어 상대적으로 망할 확률이 낮습니다. 반면 타 자격 사는 세무사, 회계사처럼 소소한 월 매출이 나오는 업무가 거의 없으므로 만일 영업력이 부족하다면 버티기가 더 어렵습니다. 돈을 많이 벌려면 결국 사업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남 밑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나에게 월급을 주고, 각종 복지 혜택을 제공하므로 … 더 읽기

[시험 진입 시기] 언제 전문직 시험에 진입하는게 적당할까

안녕하세요. CPA 프로개꿀러입니다. 어제 동기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문득 생각이 든게 ‘얘가 CPA를 4차로 끝냈지만 나이가 많지 않아서 다행이다.’ 라는 것이었죠. 제 동기들은 제가 엄청나게 푸시했기 때문에^.^;; 일찌감치 시험에 뛰어들었습니다. 남자애들이 전역을 하고 돌아오면 23~24살인데, 그 때 시험준비하라고 계산기 쥐어주고 뛰어들어서 26~28살 안에 다 끝냈죠. 보통 남자들이 무리없이 대기업에 취준을 하는 때가 28~30까지라고 한다면 제 … 더 읽기

공인중개사 재도전 선언 후 진행상황 보고 및 반성

안녕하세요. CPA 프로개꿀러입니다. 공인중개사 다시 보겠다고 선언을 하고 꽤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바빠서 아직 민법 기본강의도 못끝냈습니다.^.^; 민법 기본강의를 추석까지 끝내볼 수 있도록 하고 후기를 써드리며 앞으로의 계획도 꾸준히 올려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제가 머리속으로 생각한 플랜은민법 기본강의 – 객관식 강의 끝, 부동산학개론 – 객관식 강의를 듣고 시험장 들어가는 것이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짬짬이 … 더 읽기

아무리 좋다한들 나에게 맞는 강사가 따로 있다?! (재무회계편)

안녕하세요. CPA 프로개꿀러입니다.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해드려야하나 고민하다가 강사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저는 CPA와 세무사 수험기간을 모두 더하면 적지 않았던지라 본의 아니게 모든 강사를 다 들어보았습니다.(자랑은 아닙니다만ㅜ.ㅜ) 그래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지 않을까해요. <재무회계>수험생이 되면 가장 처음 접하게 되는 과목이죠.재무회계 강사님은 N학원에 ㄱㅎㅅ 회계사님(이하 ㄱㅎㅅ)이 있고, U학원에 ㄱㅇㄷ, ㄱㅈㅎ 회계사(이하 ㄱㅇㄷ,ㄱㅈㅎ)님이 있고, W학원에 ㄱㄱㄷ 회계사(이하 … 더 읽기

쌀집계산기를 처음 잡는 수험생에게 : 왼손잡이가 되어보는 것도 괜찮다

안녕하세요. CPA 프로개꿀러입니다. 오늘은 이제 막 계산기를 사서 회계사,세무사를 공부하려고 하는 초보 수험생들에게 계산기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계산기를 사시면 보통 카시오계산기를 사서 쓰실 것 같은데 지금도 제 계산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우스갯소리로 계산기 연식을 보면 장수생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죠? 저는 아재입니다…..ㅜㅜ 처음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계산기를 사긴 했는데 키를 두들기는게 양손 모두 익숙하지 않을 거에요. 저도 … 더 읽기

그놈의 ‘원가’때문에 회계사, 세무사는 못될 것 같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안녕하세요. 운좋게 원가를 극복하고 합격한 CPA 프로개꿀러입니다. 제가 처음 수험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쥐약과목이 있었는데, 그게 ‘원가관리회계’였습니다. 원가관리회계는 한 문제당 사이즈도 크고 개념 설명과 실제 문제의 괴리가 큰 과목이라 저에게는 정말 어려웠어요. 저에게 원가의 무서움은 어느정도였냐고 물으신다면 세무사 1차때는 그나마 일부 아는 챕터만 갖고 가서 재무회계 고득점으로 붙었고, 2차도 표준원가가 나와서 거의 백지냈지만 CVP와 재무회계 득점(하드캐리)로 간신히 … 더 읽기

합격기준점수 60점의 묘미(feat. 저공비행전문가)

안녕하세요. 시험저공비행전문가 프로개꿀러입니다. 왜 시험저공비행전문가냐구요? 저는 2차 평균합격점수가 굉장히 낮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마침 2019년 제54회 회계사 최종 발표(동차에게는 2차 발표일)이라 콩닥콩닥하실 것 같아 부분합격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회계사 2차는 60점 이상이 되면 그 과목이 합격이 되는 시스템으로 2년에 걸쳐서 5과목만 모두 패스하면 된다는 나름의 전략을 세울 수 있죠. 그래서 공부기간이 짧은 동차생들은 전략적으로 1~2과목을 버리고 … 더 읽기

세무사법 개정안 입법예고(2019.8.26.)에 대한 소고(변호사도 조건부 세무대리 가능)

안녕하세요. 요즘 1일1글을 모토로 살고 있는 프로개꿀러입니다. 오늘 기획재정부에 세무사법 입법예고가 올라왔다고 하여, 궁금한 마음에 들어가 내용을 천천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동안 04~17년 합격 변호사에 대해 세무대리등록을 안해줘서 실질적인 세무 업무를 못하고 있었는데, 헌법불합치가 나와 새로 입법하여 보완해야되는 상황이었죠. 세무사법을 업무 소관으로하는 기획재정부가 오늘 입법예고를 하면서 검토를 끝냈는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조건부 허용” 기획재정부에서는 04~17년 세무사 … 더 읽기

아직 졸업은 못했지만..?! 회계법인에 어떻게든 가고 싶습니다!!(feat. 파트타임이란?)

안녕하세요. 한 때 회계법인을 꿈꿨던 CPA 프로개꿀러입니다. 이렇게 포스팅 할 때마다 이제는 “CPA 프로개꿀러”라고 쓰는건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회계법인에 근무하진 않지만 나름 등록회계사입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 편에 해보도록 할게요. 회계감사 기간(소위 ‘비지 시즌’)에 각 회계법인별로 구하는 파트타임 회계사들 회계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빅펌입사를 꿈꾸실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파트타임이야기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파트타임은 회계감사 비지 시즌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