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의 ‘국세청 9급’ 입직, 실익 없는 ‘커리어 도박’인 이유
수습 세무사의 ‘국세청 9급’ 도전, 과연 효율적인 커리어 패스일까? 최근 수습 중인 후배 세무사로부터 흥미로운,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질문을 하나 받았습니다. “프로개꿀러님, 9급 공무원으로 들어가서 조사과에서 1~2년만 딱 경험하고 나오고 싶은데 어떨까요? 개업할 때 조사관 타이틀이 있으면 유리할 것 같아서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며 말리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국세청 내부 사정과 민간 시장의 채용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