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법인 2년차 성과를 보면서 든 생각
세무공무원 출신 회계사가 회계법인 2년차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고 느낀 점을 정리했습니다. 연공서열 중심이던 공무원 평가와 결과 중심인 회계법인 평가의 차이, 그리고 앞으로의 고민까지 담았습니다.
국세청 출신 회계사가 회계법인에서 일하며 느낀 이야기
세무공무원 출신 회계사가 회계법인 2년차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고 느낀 점을 정리했습니다. 연공서열 중심이던 공무원 평가와 결과 중심인 회계법인 평가의 차이, 그리고 앞으로의 고민까지 담았습니다.
오래간만에 글을 쓰게 되는 것 같네요. 제가 다니는 회계법인은 5월 말 법인이라서 어제 자로 회계연도가 종결되었습니다. 회계연도가 종결된 기념으로 기록해 놓을 겸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제가 알기로 BIG 4 회계법인은 3월 말 법인, 5월 말 법인, 6월 말 법인으로 나뉘어서 12월 말을 기준으로 하는 일반적인 회사들과는 회계연도 종료일이 다릅니다. ? [최신 세무 정보] 자녀 … 더 읽기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즐겁고 반가운 공휴일처럼 보이지만, 저를 포함한 회계사들에게는 조금 다른 의미를 지닙니다. (1) 회계사의 연말 크리스마스는 단순한 휴식의 날이 아니라, 곧 시작될 회계법인의 시즌을 알리는 마지막 전초전 같은 날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세무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감사부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하지만 감사부서에서 작성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세무조정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감사부서의 스케줄이 곧 저의 스케줄이 … 더 읽기
제가 세무공무원일 때는 소속부서도 조사국이었고 맡았던 업무 자체가 세무조사 수행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세무조사를 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세무공무원을 퇴직하고 난 뒤에는 세무조사에 참여하려면 세무대리인으로서 대응을 하여야 하는데, 세무대리인으로 참여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많이 느껴서 세무조사 수임 제안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최근에 3개 업체를 세무조사 대응 용역 수임 제안할 일이 생겼습니다. 법인세 중간예납도 끝났고 하반기에 … 더 읽기
안녕하세요? 공무원이었다가 회계사로 전직한 지 한 3개월 차에 접어드는 CPA 프로개꿀러입니다. 오늘은 얼핏 듣기만 해도 서로 근무환경이 다를 것 같은 두 직군에 대해서 어떻게 다른지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제가 공무원이었어서 공무원과 전문직과의 차이에 대해서 쓴 것이지만 일반 직장인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근무 시간 (1) 출근 시간 먼저 공무원의 근무 시간은 잘 … 더 읽기
오늘은 국세공무원으로 근무하시다가 회계법인 등으로 전직을 원하시는 분들도 있어 회계법인을 다니는 입장에서 알게된 회계법인 내의 두 개의 트랙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참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하는 공간이므로 제가 알고 있는 것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청출신 트랙 흔히들 아시는 회계법인 등에 근무하는 청출신 분들은 다른 업무도 하시지만 쉽게 얘기해서 세무조사 대응 전문인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회계법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