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 공부 방법] 공부가 잘 안될 때는 객관식 문제를 같이 풀어서 뇌에 자극을 주자

안녕하세요. CPA 프로개꿀러입니다. 어제 공부 질문이 있었어서 그걸 답변하는 겸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정우승 세법 워크북을 나름대로 하루종일 열심히 읽었는데 얼마 못읽으니까 의지가 안생겨.” 라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줄글로 된 기본서 등만 계속 읽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보입니다. 왜냐하면 기본서 같은 책은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좋지만 내가 뭘 이해하고 있는지를 제대로 알 수 없어 공부가 지루해지기 때문이에요. … 더 읽기

[슬럼프 대처요령] 수험기간 동안 우울한 마음을 떨쳐냈던 나만의 방법

안녕하세요. CPA 프로개꿀러입니다.죄송합니다 소재가 떠오르는게 별로 없어서 간만에 글을 쓰네요. 오늘은 슬럼프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수험생들은 시험공부 하는데에 기력을 다 쓰다보면 우울해지기도 하고,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는지 회의감이 자주 들기도 하는데요. 저도 그런 슬럼프를 자주 겪었습니다. 주로 11~12시쯤이 되면 이상하게 너무 우울해지더라구요.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큰 시험에 무작정 달려는게 맞는건지, 공부는 왜이리 어려운지, 다른 … 더 읽기

쌀집계산기를 처음 잡는 수험생에게 : 왼손잡이가 되어보는 것도 괜찮다

안녕하세요. CPA 프로개꿀러입니다. 오늘은 이제 막 계산기를 사서 회계사,세무사를 공부하려고 하는 초보 수험생들에게 계산기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계산기를 사시면 보통 카시오계산기를 사서 쓰실 것 같은데 지금도 제 계산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우스갯소리로 계산기 연식을 보면 장수생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죠? 저는 아재입니다…..ㅜㅜ 처음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계산기를 사긴 했는데 키를 두들기는게 양손 모두 익숙하지 않을 거에요. 저도 … 더 읽기

그 당시 썼었던 합격수기를 다시 돌아보며 1탄 – 실패가 두려웠던 나에게

안녕하세요. CPA 프로개꿀러입니다.오늘은 여러분들께 제가 합격 당시 작성했던 합격수기를 다시 한번 같이 살펴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무슨말을 해보고 싶었었는지 반추해볼까 합니다. 사실 지금은 오래되서 그런지 기억이 잘 안나거든요. 참고로 이 합격수기는 관리자분께서 저의 합격을 확인하시고 합격수기를 작성하라고 시켜 제출하였더니, 내부 메일을 통해 공지해주셔서 저희 회사에만 잠깐 돌아다니던 수기이므로 인터넷에서는 찾아보실 수 없습니다.  그 당시 합격 수기를 두서 없이 소제목을 잡아 작성했습니다만 수기 … 더 읽기

2차답안지 작성 방법(부제 : 백지를 피하자 :나에게 대손충당금 설정률은 언제나 1%)

안녕하세요. 주관식 시험을 하도 많이 쳐서 이제는 실력없이 요령만 늘어가는 CPA 프로개꿀러입니다. 저는 가끔씩 이런 질문들을 받아요.“개꿀러님 답안지 작성을 어떻게 해야 잘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답안지 쓸 때 시간이 넘 부족한 거 같은데 어쩌죠?” 등 답안지 작성 관련 내용이죠. 우리는 수능까지는 객관식과 단답형만 치다가 회계사나 세무사 2차 시험까지 오면 처음으로 주관식 풀이과정과 답안을 적어나가야합니다. … 더 읽기

그놈의 ‘원가’때문에 회계사, 세무사는 못될 것 같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안녕하세요. 운좋게 원가를 극복하고 합격한 CPA 프로개꿀러입니다. 제가 처음 수험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쥐약과목이 있었는데, 그게 ‘원가관리회계’였습니다. 원가관리회계는 한 문제당 사이즈도 크고 개념 설명과 실제 문제의 괴리가 큰 과목이라 저에게는 정말 어려웠어요. 저에게 원가의 무서움은 어느정도였냐고 물으신다면 세무사 1차때는 그나마 일부 아는 챕터만 갖고 가서 재무회계 고득점으로 붙었고, 2차도 표준원가가 나와서 거의 백지냈지만 CVP와 재무회계 득점(하드캐리)로 간신히 … 더 읽기

공부량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정리 해야될지 모르겠다면?

안녕하세요. 오늘도 내일도 존버중인 CPA 프로개꿀러입니다. 오늘은 회계사나 세무사 수험생분들이 제일 걱정하는 부분인 ‘공부한 내용을 잊어먹는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회계사나 세무사 시험은 공부량이 정말 많아 한 과목을 수강하고 다른 과목을 수강하면 전에 공부했던 게 기억이 전혀 안나 좌절하는 경험들을 한번씩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었구요. 특히 회계사 1차 시험은 회계학, 세법개론, 경영학, 경제학, 상법이라는 … 더 읽기

난 상경계열이 아닌데 어떻게 회계사 시험을 응시하지?(학점이수 이야기)

안녕하세요. CPA 프로개꿀러입니다. 공인회계사를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회계사라는거에 도전해보고 싶기는 한데 뭐 학점이수라는게 필요하다던데..?” 네 맞습니다. 회계사에 응시하려면 학점 이수와 토익이 선행되있어야 하죠. 그럼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요건을 한번 확인해 볼까요? 위에 보시면 제1차시험 응시자격은 회계/세무 12학점 + 경영학 9학점 + 경제학 3학점 이 필요하다고 나오죠. 그런데 우리의 문제는 상경계열이 아니라는 … 더 읽기

합격기준점수 60점의 묘미(feat. 저공비행전문가)

안녕하세요. 시험저공비행전문가 프로개꿀러입니다. 왜 시험저공비행전문가냐구요? 저는 2차 평균합격점수가 굉장히 낮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마침 2019년 제54회 회계사 최종 발표(동차에게는 2차 발표일)이라 콩닥콩닥하실 것 같아 부분합격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회계사 2차는 60점 이상이 되면 그 과목이 합격이 되는 시스템으로 2년에 걸쳐서 5과목만 모두 패스하면 된다는 나름의 전략을 세울 수 있죠. 그래서 공부기간이 짧은 동차생들은 전략적으로 1~2과목을 버리고 … 더 읽기

아직 졸업은 못했지만..?! 회계법인에 어떻게든 가고 싶습니다!!(feat. 파트타임이란?)

안녕하세요. 한 때 회계법인을 꿈꿨던 CPA 프로개꿀러입니다. 이렇게 포스팅 할 때마다 이제는 “CPA 프로개꿀러”라고 쓰는건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회계법인에 근무하진 않지만 나름 등록회계사입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 편에 해보도록 할게요. 회계감사 기간(소위 ‘비지 시즌’)에 각 회계법인별로 구하는 파트타임 회계사들 회계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빅펌입사를 꿈꾸실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파트타임이야기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파트타임은 회계감사 비지 시즌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