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꿀팁] 대입논술을 치를 예비대학생들을 위한 개꿀러의 원포인트 레슨

안녕하세요. CPA 프로개꿀러입니다. 어제 수능치느라 고생많으셨을텐데 가채점 끝났다고 하더라도 아직 끝난게 아니죠?

[논술 꿀팁] 대입논술을 치를 예비대학생들을 위한 개꿀러의 원포인트 레슨

바로 논술이 남아있습니다. 요즘은 제가 입시를 겪던 때와 다르게 수시 비중이 거의 8할에 가까워 수능의 의미가 많이 축소되었는데요. 그말인 즉슨, 논술 등 수시가 더 중요해졌다는 이야기죠. 당장 이번주부터 여러 대학교에서 논술시험이 많이 치뤄질텐데요. 논술강사는 아니지만, 나름 논술시험도 몇개 쳐보고 합격해본 경험도 있는 입장에서 시간이 얼마 없는 여러분들께 온라인 원포인트레슨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글자 수 계산하는 법을 알려드리고자 하는데요. 예전에 논술첨삭알바도 잠깐 해본적이 있는 바로 말씀드리자면 여러분들의 논술답안지를 채점하다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600자 이내, 1,200자 이내라고 제시를 명확하게 해줬으면 딱 맞춰서 써줘야 되는데 글자수가 초과되거나 한참 모자라게 쓰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그럼 여러분들은 광속탈락하게 되겠죠? 그래서 문제에 글자수 몇자이내를 보았을 때 제일 먼저 하셔야되는 것은 몇문장 쓸지를 정하셔야 해요.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어보죠. 보통 4문장에 150자 내외라고 기억을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600자 이내라면 몇문장을 써야 할까요? 바로 16문장을 쓰면 얼추 맞습니다! 그런데 16문장안에 서론-본론-결론이 들어가거나 본론-결론이 들어가야겠죠? 그러니 스스로 문장 분배를 어떻게 해야할 지 생각해보시고 서론(4문장)-본론(8~10문장)-결론(2~4문장)등을 원고지에 쓰기전에 스스로 나눠 보시기 바라요. 그 뒤에 각 부분별로 조절해가면서 문장을 연습지에 완성 후 원고지에 옮겨보시면 기가 막히게 맞아떨어집니다. 서본결이 잘 나뉘어 있으니 체계적으로 내용 정리가 되어있는 것은 덤이구요.
당장 하루 앞길이 급한 수험생들을 위해 제가 알고 있는 꿀팁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논술 잘 치시고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산이 될 수 있는 대학입시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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