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 2차 시험 후기 기사) 경찰학개론 과목 사전 문제 유출 논란

(경찰공무원 2차 시험 후기 기사) 경찰학개론 과목 사전 문제 유출 논란

(경찰공무원 2차 시험 후기 기사) 경찰학개론 과목 사전 문제 유출 논란

(관련 기사) news.v.daum.net/v/20200920064609480

안녕하세요. 프로개꿀러입니다. 어제 경찰공무원 시험이 치뤄진 것을 소식으로 다뤘는데 시험을 보자마자 추가기사로 선택과목 사전 유출 논란이 생겼네요. 내용을 살펴보니 시험 시작 전 경찰학개론 문제 중 잘못된 문제가 있어 수정사항을 감독관이 칠판에 미리 기재하였고, 수험생들이 미리 해당 내용을 확인하여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으니 공정성 논란이 발생했다는 겁니다. 수험생들이 가방 등 소지품을 낸 후라면 즉시 확인이 어려우니 괜찮았을 수도 있지만 소지품 제출 전에 감독관께서 너무 일찍 적어주신 것이 아쉽네요.


경찰공무원 시험과목(출처 : 경찰청 원서접수 홈페이지)
경찰공무원 시험과목(출처 : 경찰청 원서접수 홈페이지)

경찰학개론은 선택과목 3과목 중 하나로 수험생들이 시험에서 득점한 원점수를 표준점수로 변환하여 점수를 공개합니다. 예를 들어 90점을 맞았더라도 다른 수험생들의 평균 및 표준편차에 따라 표준점수로 변환을 하면 60점정도로 변환이 되는 거지요. 

사견으로는 경찰청 입장에서 공정성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문제를 ‘전원정답’ 처리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표준점수에서 1~2점 손해보더라도 해당 방법이 최선으로 보여집니다. 추가적으로 방법을 고민해본다면 당초 필기시험에서 뽑아야 하는 배수를 조금 더 늘려서 뽑는 방식으로 공정성 논란을 최대한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장 다음주가 필기시험 발표일인데 경찰청에서는 이번 논란을 해소하려면 오늘부터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네요. 수험생 여러분들은 고생하셨고 경찰청에서도 빠르게 논란을 수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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